점점 해외직구의 벽이 낮아지면서 많은 직구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군이 바로 이 악세라리류입니다. 스왈롭스키의 귀걸이나 목걸이와 함께 최근 인기가 많은 판도라는 덴마크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된 쥬얼리 브랜드로, 팔찌줄에 다양한 참들을 끼워 넣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팔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국내에서는 고소영씨가 착용하며 더욱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판도라 팔찌도 구매를 하다보면 자꾸 더 구매를 하게되어 개미지옥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판도라 팔찌와 참은 판도라모아와 루랄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판도라모아는 참의 정가 가격으로 구입하는 대신 다양한 디자인과 신상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루랄라에서는 정가의 1/2정도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데 최근에는 반지와 시계, 귀걸이까지 무척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덴마크 주얼리 판도라(PANDORA)에서 판도라 클럽 멤버들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 새로운 클럽 참을 출시하였는데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클럽 참으로, 광택 있는 스털링 실버 소재에 판도라의 아이코닉한 하트 모양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반짝이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럽 참은 특히 한정된 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판도라 2015년 클럽 참은 150개 한정판매된다고 하네요.
[참고 서적] 몰테일과 함께하는 해외직구 따라잡기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511 관련 글 검색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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