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인데요가볍고 편한데다가 질기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오래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그래서 회사가 망할 뻔 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고 하네요. 한국에선 2007년부터 판매가 되었는데 그냥 보기에는 고무처럼 보이지만 밀폐기포 합성수지인 [클로슬라이트] 재질로,부드럽고 가볍지만 미끄럽지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자칫 투박 해보일 수 있는 크록스 신발에 지비츠라는 악세사리를다는 것만으로도 신는 재미가 있답니다. 크록스가 최근 2016년 봄·여름 신제품 400여종을 공개했는데요, 크록스의 상징인 [클로그]가 더욱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변신하게되고, 따뜻한 봄날에 [더 가볍고, 더 화사하게] 신고 일상을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슬립온도 선보일 것입니다. 크록스의 계속되는 변신을 한 번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참고서적] 몰테일과 함께하는 해외직구 따라잡기, 정지영, 전혜진, 이민희,몰테일스토리 공저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5052809241565323&type=1 관련 글 검색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