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히스토리>1984년 여름, 미국 메인 주의 아티스트 록산느 큄비(Roxanne Quimby)는 집에 돌아 갈 차를 얻어 타기 위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길가에 서있었습니다.그때만 해도 히치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요.그녀 앞에 한 남자가 운전하는 밝은 노란색의 픽업 트럭 한 대가 멈추었고 록산느는 한 눈에 그가 괴짜 수염을 하고 꿀벌을 키우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주민인 버트 샤비츠(Burt Shavitz)인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래 지나지 않아 버트와 록산느는 단짝이 되었고, 벌집에서 나온 비즈왁스를 이용해 양초를 만들어 근처의 초등학교에서열린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로컬 페어에서 버츠비 비즈왁스 양초의 매출을 $200 상당이었지만 이들은 1년도 지나지 않아 $20,000 수익을 달성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양초를 만들던 시절부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비즈왁스 립 밤을 만들어지금에 이르기까지 버츠비는 아주 간단한 한 가지 아이디어 만을 고집합니다.당신이 몸에 바르는 가장 좋은 제품은 자연으로부터 만들어 진다는 것을요.버츠비 제품의 패키징은 가장 심플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추구합니다.“What’s right isn’t always popular. What popular isn’t always right”(옳은 일이 언제나 인기 있는 것은 아니고, 대다수가 좋아하는 일이 언제나 옳지만은 않다)아주 오래 전 버츠비의 첫번째 카달로그에 있던 문구입니다.이는 현재까지 브랜드의 밑바탕에 되어 버츠비를 움직이는 좌우명입니다.버츠비는 실행하는(Hands-on) 환경운동가(tree-hugging)이자 좋은 일에 앞장서는 집단입니다.이것이 바로 버츠비가 남들과 다른 특별한 회사인 이유입니다.
http://www.burtsbeeskorea.co.kr/aboutus/our_story/history.asp 관련 글 검색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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