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닉부이치치. I am happy.]태어날 때부터 머리와 목과 몸통과 작은 왼발과 발가락 2개가 전부인 닉 부이치치는 팔이 없기 때문에 먼저 악수를 청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포옹을 합니다. 닉 부이치치는 환하게 웃으며 말합니다. [I am happy.]넘어졌을 때 가끔 일어날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팔다리가 없는 제가 넘어졌을 때,혼자의 힘으로는 일어날 수 없다고 느껴지지만,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를 보세요!이렇게 이마를 땅에 대고 있는 힘을 다해 땅을 밀어냅니다. 자 ~ 보세요! 제가 일어났습니다. [ I am Happy. You are happy.]누구에게나 불행은 올 수 있습니다. 다만누가 더 행복을 누리며 사는가?누가 더 감사하면서 사는가? 만 다릅니다. 닉부이치치를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책이나 방송매체를 통해 그의 모습을 보셨을 텐데요,언제 들어도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공감이되고감동을 줍니다. 팔다리가 없는 그도 넘어질 수 있지만, 팔다리가 멀쩡한 우리도 때론 넘어질 수 있으니까요. 잠시 넘어 지셨다면, 그가 일어난 것처럼 다시 있는 힘을 다 해 일어나 보세요.[I am OK ] 먼지는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을 선택하시길 3월의 마지막날 응원해봅니다. 이제 또 다른 새로운 날이 시작될 테니까요.[참고서적] 기적을 부르는 말 매직워드, 서울특별시 성동 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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