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는 1980년 SHAWN STUSSY 라는 서프보드에 열광하는 CREW가 만든 브랜드 입니다. 시초는 캘리포니아에서 그가 티셔츠와 서프보드를 만들면서 시작된 작은 브랜드였는데요, 지금은 스트릿웨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스투시의 성공요인은 열린 마인드인데요, 현재에도 도쿄와 런던 뉴욕 등의 보더, DJ 등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컨셉으로 영국 펑크의 DIY 정신까지 받아들여 지금까지 스트릿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투시(Stussy)가 2017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체크 패턴의 재킷부터 카라셔츠까지 각기 다은 소재와 질감 등을 사용해서 다채로운 종류의 아웃터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중 카모플라쥬 패턴의 트렌치 코트가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라고 합니다.
 출처:NEWSIS 출처:hiphoper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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