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와, 향수와 함께 같은 향수 라인의 보디크림으로 구성된 스페셜 향수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오뒤 스와르]는 밤에만 향기를 낸다는 쓰랭가 꽃에서 추출한 신비의 향취와 만다린 무스에서 느껴지는 고상하고 상큼한 향이 우아하면서도 귀족적인 느낌을 줍니다. 시슬리의 베스트셀링 향수로 시슬리의 공동 설립자인 이자벨 도르나노에 의해 1990년에 출시된 [오뒤 스와르]라는 향수는 원래 이자벨 도르나노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향수였는데,향에 매료된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시슬리의 제품으로 출시가 된거라고 합니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보틀과 패키지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왔는데요,올해는 매혹적인 플로럴 그래픽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올 해의 스페셜 세트는 100ml 와 30ml 두가지 용량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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