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스포츠 브랜드가 봄을 맞이해 마라톤 대회를 잇따라 개회하고 러너들을 위한 이색 공간을 열며 달리기 마니아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러너들을 위한 이색 공간] *아디다스: [런베이스 서울:운동수업과 서비스 이용] 전세계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프로젝트. *푸마: [ 핏하우스:운동수업진행] 여성용트레이닝 의류, 조깅신발 등을 착용해볼 수 있음.
[마라톤 일정] *아디다스 : 마이런 부산, 우면스 레이스 추가. *푸마: 이그나이트 서울, 도전을 멈추지 말라는 메시지 전달. 10km코스 *나이키: 여성을 위한 하프 마라톤 개최 예정 *아식스: 아식스 쿨 런 7km코스, 레이스 후에 풀사이트 파티 진행
운동을 습관화하는 소비자들이 늘고있고, 홍보와 더불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도 각인할 수 있기때문에 스포츠 브랜드들이 이를 마케팅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출처:매일경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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